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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16-08-15
기 고 자 이춘선 기자
발행호수 158

나눔현장 이야기

존엄케어에 감사가 더하니 환자행복 ↑
인덕의료재단 ‘칭찬하고 또 칭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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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호 정화순 간병사 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환우 분들을 대하시는 간병사 님의 일상을 볼 때마다 나 또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오늘 사연을 올리게 된 이유는 이렇습니다. 정화순 간병사 님은 최근 들어 변비로 지속적으로 고생하시는 환우 분을 위하여 손수 택시를 타고 홈플러스에 가서 키위를 사오셨습니다. 그렇게 환우 분을 챙겨 변비를 말끔하게 해결하셔서 환우 분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칭찬합니다.(보호자는 거리가 멀어 자주 오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동안 병원 측에서도 필요한 약, 수분 섭취, 기타 여러 가지를 시행했으나 환자는 지속적으로 배변의 불편감을 갖고 계셨습니다. 이를 지켜본 간병사 님께서 지난번 보호자가 사온 키위가 환자에게 섭취되었을 때 변을 편안히 해결했다는 경험적 지식을 갖고 계시던 터라 이번에도 환우 분의 괴로움에 공감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실천했다고 하십니다.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라며 웃으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돌보는 환자는 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매사 최선을 다하는 807호 간병사 님 감사합니다.
(김재선, 복주재활7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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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병동 맥가이버 김승모 실장님 칭찬합니다. 에어컨 필터가 막혀 후덥지근했던 병실 안, 필터 깨끗이 세척 후엔 냉방이 빵빵해지면서 병실 에어컨이 달라졌네요. 수고해주신 7,8병동 맥가이버 김승모 실장님 칭찬합니다.(이선부, 복주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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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병동 김두순 보호사 님 칭찬드립니다. 비상계단이 많이 더러워서 다니기에 불편하기도 했던 비상계단에서 청소여사 님을 도와 물청소 하고 계시네요. 맘씨 아름다워 칭찬드립니다.(차경희, 경도요양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