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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나눔페스티벌 행사에서 7사단 장병들이 100감사 발표에서 환호하고 있다.
   
▲ 육군 7사단은 지난 24일, 최전방 GOP 소초에 컨테이너 독서 카페(Book-cafe)개관식을 개최했다.

육군 7사단(사단장 서정열)이 감사나눔 페스티벌을 열었다. 7사단은 최전방GOP 인근부대로 혹독한 훈련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지난달 24일 강원도 화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페스티벌엔 장병 600명, 군인·용사 가족 100명을 포함, 약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먼저 서정열 사단장은 인사말에서 좌중에게 5감사를 낭독했다.
-여러분을 이렇게 뵐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절절포!(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자!) 여러분과 이 말을 외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족에게 100감사, 동료와 5감사를 실천하신 여러분과 페스티벌을 할 수있어 감사합니다.
-감사는 모든 관계를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과 감사나눔으로 두터운 관계를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행복에 이렇게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뜨거운 환호로 시작된 페스티벌에는 총 16개팀이 참가해 큰 박수를 받았다.

행복한 군대가 국력의 근간
이번 행사는 군인가족 포함 용사 부모와 여자친구가 페스티벌에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감사나눔운동을 알리고자 회관 1층 로비에는 다양한 감사나눔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었다.
부모님, 부대원들, 가족, 여자친구 등 다양한 대상에게 쓴 감사글이 읽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페스티벌은 먼저 초청강연으로 시작됐다. 황규병 행복나눔125 사무총장과 안남웅 고문은 강연에서 장병들이 행복한 군대가 국력의 근간임을 강조했다. 안 고문은 감사나눔신문을 이용해 감사쓰기를 독려, 감사실습을 통해 읽고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아들의 감사편지에 감동의 눈물
공연은 시낭송, 연극, 댄스, 밴드 공연, 부모님·가족·여자친구·동료 등에게 바치는 감사행렬로 이어졌다.
이외 군악대 공연, 장기자랑 등으로 채워진 다양한 무대는 참석자들에게 감사나눔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군인가족 및 장병 부모들은 평소 무뚝뚝하고 표현이 서툴렀던 아들과 남편이 쓴 감사편지를 들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감사나눔 사례를 콩트와 개그콘서트 ' 렛잇비'를 패러디하여 발표한 상병 김백현 등 13명 장병들은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나눔운동에 소극적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감사나눔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정열 사단장은 참석한 부모님과 초대손님, 외부인사에게 절절포 머플러와 함께 페스티벌에서의 감사발표 액자를 선물했다.

차 마시며 책읽는 공간 마련
한편 7사단은 최전방 GOP 소초에 독 서카페(Book-cafe) 4호점을 개관했다. 행복나눔125 실천으로 ‘컨테이너’로 만든 독서카페가 마련됐다. 독서카페는 장병들이 스스로 커피나 차를 타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게 했다.
특히 7사단은 GOP와 해 · 강안 소초 등 오지에 근무하는 장병들의 독서여건이 미흡한 점에 주목하여 GOP마다 독서카페를 설치했다.
현재 소초는 1000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산들네트워크의 기증물품으로 컨테이너 1동, 서가대 2개, 탁자·의자, 냉·난방기 등을 갖추고 있다. 7사단은 그동안 외부기관에서 전방소초와 오지 부대를 방문할 때 제공하는 위문품을 도서와 독서를 위한 물품으로 지원받기 위해 노력해왔다.
독서카페 개관식에 참석한 김용호 일병은 “평소 스트레스 해소에는 독서가 최고라고 생각해왔다. GOP 소초에 커피와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소초에서 독서카페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으뜸 독서 왕이 되고 싶다”고 했다. 행복나눔125의 행복바람이 최전방 GOP소초에도 불고 있다.

- 육군 7사단에서 열린 감사나눔 페스티벌에서 오으뜸 이병이 쓴 자작시, ‘감사’가 관중의 가슴을 울렸다.


감 사

이병 오으뜸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심장에 품고 살게 해준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랑스러운 아들로 태어나
무수히 많은 사랑을 받고
내 손으로 내 나라를 지킬 기회를 주신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나라를 지킬 용기를 주신 간부님께
전장에서 나의 등을 맡기고
함께 승리를 만끽할
생사고락을 함께할 전우들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한 나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내 슬픔을 나누어 주고
우리를 응원 해주는 당신들..
모두 사랑합니다.

당신들의 마음을 이어 받아
이 나라는 반드시 내가
지켜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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