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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욱 회장

‘전군 행복나눔125페스티벌’이 지난 10월 28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00여명의 장병과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육해공군의 지휘관들은 행복나눔125로 변화된 병영의 모습을 추진사례발표를 통해 소개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각급부대는 그동안 열심히 실천해온 행복나눔125의 성공사례를 연극, 노래, 개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표하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육해공군 장병들의 뜨거운 함성과 우렁찬 웃음소리가 대양홀을 가득 메웠던 이날 행사는 2012년부터 군에 도입된 행복나눔125가 굳건히 병영 안에 뿌리내렸음을 확인시켜준 귀한 자리였다.

개회사에서 행복나눔125 손욱 회장은 “지난 3년간 여러분이 병영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땀흘려 노력한 결과 오늘의 이 자리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그동안 행복한 병영을 만드는데 앞장선 지휘관들을 한 명씩 거명하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행복한 병영은 1석4조의 효과가 있다. 행복한 병사들은 가정으로 돌아가 가정을 행복하게 하고 그 가정들이 모여 사회를 행복하게 하며 결국 대한민국 전체를 행복하게 만든다” 며 행복나눔125에 모든 군이 함께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축사는 황우웅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이 대독하였다. 축사에서 한 장관은 활기찬 병영을 만들기 위해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준 관계자들과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여 행복나눔125의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감사와 행복을 나누는 이러한 축제의 장을 통해, 병영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어, 전투력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젊은 장병 여러분의 열기가 저를 10년은 더 젊게 만드는 것 같다.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해 많은 장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우리 군이 강해야 외적으로부터 침략을 당하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할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군을 강하게 할 것인가. 그 답이 행복나눔125가 아닐까 한다. 행복나눔125를 통해 행복해진 병영이 사기충천한 강한 군대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육해공군을 대표한 세 장교의 행복나눔125 지휘관 추진사례 발표는 감사와 독서, 선행이 병영문화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주었다.
페스티벌 1부를 마무리하며 무대에 오른 3인조 여성그룹 ‘아이콘’은 바이올린과 키보드로 무장한 채 무대 위에서 뿐만 아니라 무대 밖 객석에까지 나와 흥겨운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각 부대에서 경선을 통해 선발된 10개팀의 감사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감사를 만나 변화된 병영과 감사가 빚어낼 수 있는 변화들을 연극과 노래 춤 타악기 공연으로 실감나게 표현하여 객석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특히 대상을 받은 2작전사 12통신단 62대대의 연극 ‘아버지의 구두’는 돌아가신 후에야 비로서 깨닫게 된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안타까운 후회와 감사로 표현하여 객석에 진한 울림을 안겼다. 
병사들의 땀방울이 가득 배어있음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공연들은 한편 한편이 이번 페스티벌을 얼마나 커다란 열의로 준비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벅찬 무대였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아들을 군대에 보낸 어머니 송미희씨의 공개편지 낭독이었다.
 

   
 



송씨는 편지에서 두 달 전 아들이 입소한 35사단 훈련소 입구에서  ‘행복한 용사 만들기-감사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소중해요’라고 쓰인 현수막을 보고 ‘이 부대도 행복나눔125를 실천하고 있구나’ 하고 안심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들이 훈련소에서 적은 344개의 감사일기를 소개하며 너무도 대견하고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는 소감도 전했다.

편지낭독을 마치고 무대로 나온 송씨에게 사회자는 감사의 뜻으로 꽃다발을 준비했다며 스텝에게 전달을 주문했다. 그때 무대 뒤편에서 송씨의 아들 한상진 이병이 직접 꽃다발을 들고 깜짝 등장하여 큰 박수와 함께 어머니께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5인조 걸그룹 사이다의 축하공연이 장병들의 열띤 환호속에 대양홀을 흥겹게 달구며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KBS, YTN, 세계일보, 국민일보, 매일경제, 국방일보 등 각종 언론매체의 취재도 이어져 병영문화를 혁신하고 있는 행복나눔125에 대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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