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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디에스 가족캠프가 광양 백운산수련원에서 지난달 21, 22일 열렸다.
   
▲ 댄스테라피에서 파트너를 업고 서로 인사 나누는 모습. 양창곡 대표와 박상칠 부장의 얼굴이 보인다.

네오디에스(대표 양창곡) 가족캠프가 광양 백운산수련원에서 지난달 21, 22일 진행됐다.
‘우리집 행복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여섯 가정을 포함하여 모두 24명의 네오디에스 식구들이 참여했다. 이날 가족캠프는 감사생활화를 통한 행복한 가족만들기를 목적으로 진행되었고, 온 가족이 함께 몸으로 감사를 체험할 수 있는 ‘감사테라피’, 가족이 함께 만드는 100감사, 가족이 함께 펼칠 감사나눔 실천계획을 세우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가족캠프의 의의

네오디에스의 사훈은 ‘감사를 생활화 하자’이다. 감사를 생활화하기 위해선 감사에 대한 진정성과 지속성, 전문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이렇게 감사는 보이지 않는 다양한 요소들이 하나가 되어 균형을 잡을 때 생활화될 수 있다.
네오디에스의 양창곡 대표는 이런 감사의 특성을 알고 회사 안에 정기적인 감사프로그램을 도입, 적용하고 있다. 네오디에스는 감사를 생활화하기 위한 2단계(2년차)프로그램으로 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2단계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감사나눔 가족캠프’로 선택했다.
감사나눔 활동에 목적과 비전에 대해 양 대표는 “감사나눔활동을 하는 목적은 직원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감사를 하면 내가 행복해지고 가정이 행복해집니다. 가정이 행복해지면 자연스레 일에 대한 몰입과 창의적 발상이 생기고 일터에는 덤으로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혜영 차장(광양지원팀 차장)은 “솔직히 요즘 감사쓰기 슬럼프를 겪고 있습니다. 감사의 힘을 체험했고, 감사를 통해 우리 가족이 변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감사쓰기가 생활화되기 위해선 좀 더 많은 노력과 동기부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며 캠프의 의미를 말했다.
가족캠프는 이처럼 감사나눔의 지속성과 새로운 동기부여를 가능케 한다. 감사나눔의 성공포인트는 지속성이다. 이번 캠프를 바라보면서 네오디에스 가족들의 감사나눔 생활화 정도가 다른 기업보다 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김문선 기자 sun@gamsa.or.kr

 


 

네오디에스 가족캠프 스케치


네오디에스 가족캠프에는 6개월 된 아기부터 싱글들은 물론, 3대가 출동한 일가족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모였다. 가족캠프의 현장모습을 스케치해본다.


▶ 행복가족 팀(정원균) : 부부사원은 두 자녀와 함께 캠프에 왔습니다. 큰 딸 재희는 이제 갓 초등학교 입학한 1학년이고 동생은 아직 글을 쓸 줄 모릅니다. 가족이 함께 쓰는 감사시간이지만 부부는 아이들이 함께 쓸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했답니다. 놀랍게도 재희는 열 장의 카드에 열 명의 가족에게 보내는 감사편지를 적었답니다. 낳아주시고 매일 밤 잘 때까지 돌봐준 부모님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날 위로해주고 같이 놀아주는 소중한 동생, 너무 귀여워서 감사합니다. 라고 쑥스러워하며 발표하는 아이는 자신도 가족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 루이네가족 팀(이성진) : 시어머니께 쓴 감사내용을 읽기도 전에 루이네가족 엄마는 방울방울 눈물이 넘쳐흘렀습니다. 철없는 부부를 대신해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손주를 항상 먼저 챙기시고, 부부간 투닥거릴 때에는 항상 며느리 손을 들어주셨다는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는 아픈 몸을 이끄시고 이 자리에 함께 와주셨습니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우리 어머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원빈이네가족 팀(배영근) : 두 아이의 이름을 딴 원빈이네가족 아빠는 보채는 아이를 돌보느라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속으로는 내심, 자신은 감사쓰기를 많이 해보았으니 이런 기회가 처음인 아내가 감사를 써봐야 한다고 생각했답니다. 아이의 용변 뒤처리를 해주고 와 보니 아내는 홀로 100감사를 쓴 뒤였습니다. 내가 감사선배라고만 생각했는데 100감사를 거뜬히 써내는 아내의 모습에 놀랐고 아내가 나보다 낫다고 여겨집니다. 아내에게 앞으로 정말 감사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오늘만가족 팀 : 특이하게 애완견에게 감사한 내용을 공유해준 오늘만가족 팀의 오늘만 장녀(남자사원입니다)는 알고 보니 단순히 애완견에게만 얽힌 감사가 아니었습니다. 발바리 재롱이는 부모님 입장에선 그리 달가운 존재가 아니었는데 가족들보다 제일 먼저 뛰어나와 퇴근길 아버지를 반겨주고, 애완견 뒤처리는 항상 어머니 몫이라 힘들었을텐데 어머니에게 재롱과 애교로 정말 행복한 미소를 선사했던 재롱이. 동생이 갖고 싶던 나에게는 동생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던 아버지마저 재롱이를 아꼈고, 어머니의 진짜 미소를 보게 해준 재롱아. 다음 생에는 내 동생으로 태어나다오.

▶ 오늘만가족 팀 : 혼자 온 직원 분들로 이루어진 오늘만가족 팀의 ‘오늘만아빠’는 조용히 감사를 적어갔지만 남들처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 나의 아버지 어머니도, 내 아내의 아버지 어머니도 이미 돌아가신 뒤였습니다. 남들이 부모님께 감사를 적을 때 오늘만아빠의 말수는 줄어들었고 적어 내려가는 펜은 떨렸습니다. 지나온 일들을 떠올려 보니 죄송스러운 마음만 가득한데 그 가운데 깨달아지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네 분의 부모님께 이렇게 잘해드렸다 자랑거리는 없는 것 같아도 자식 된 도리로 네 분의 임종만은 지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임종을 지켜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 돌아서보니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추석을 맞아 가족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소중함을 깨달아보고 가족들에게 감사한 것을 생각해보았다. 생전에 아버지께서 남기셨던 한마디의 말씀을 가훈으로 삼은 이도,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베품과 나눔을 가르쳐주신 어머니가 계셨기에 긍정적으로 자랄 수 있었다는 이도, 이미 행복나눔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 불씨가정이지만 내일모레면 아들을 군에 보내야 하는 가정도 모두 함께 해 나와 가정의 행복을 위하는 아주 특별한 1박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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