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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 들 때나 아침에 눈 뜨면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2. 잠에서 깨어 제일 먼저 내 볼에 뽀뽀해주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3. 새 날을 여는 새벽이면 기도하는 당신이이서 감사합니다.
4.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 밥 잘 챙겨주어 감사합니다.
5. 경제적으로는 힘들어도 욕심 내려놓고 늘 활기와 웃음 잃지 않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6. 그렇게 많이 꾸미지 않는데도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7. EM(천연 미생물 효소 세제)을 애용하고 휴지보다는 수건을 사용하는 등 지구환경까지 걱정하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8. 늘 소녀 같은 모습을 갖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9. 손만 대면 맛있는 음식 뚝딱 만들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10. 산을 좋아해 함께 산행친구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11. 고집부리기보다는 다른 사람 생각이 옳다 여기면 쿨하게 생각을 바꾸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12. 내가 공부하도록 여러 가지로 배려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13. 모든 재산을 잃고 가정이 해체될까 걱정할 때 “이젠 내가 당신 먹여 살릴 테니까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나를 일으켜 세워준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14. 늘 책을 가까이하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15. 우리 한창이, 윤정이 몸과 마음 건강하게 키워주어 감사합니다.
16. 며느리를 맘 편하게 해주려고 늘 배려하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17. 우리 시아버지. 시어머니 두 분 모두 어쩜 아들. 딸들 이렇게 잘 키우셨는지 모르겠다고 칭찬해 주어 감사합니다.
18. 맨날 우리 건이, 건이 하면서 할머니 본색 그대로 드러내는 손주 사랑 할머니여서 감사합니다.
19. 멀리 떨어져 외롭고 힘들게 공부하는 윤정이 말 잘 들어주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20. 승민이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우 부부를 가슴 속 깊이 걱정해 주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21. 이모님 팔순 때 함께 기뻐하고 용돈도 많이 드린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22. 마음이 맑고 몸도 건강한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23. 스마트 기기를 잘 활용해서 시대 흐름과 함께 하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24. 알뜰해서 낭비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25. 물건을 잘 찾지 못하는 내게 “여기” 하면서 척척 잘 찾아주어 감사합니다.
26. 당신의 믿음과 칭찬으로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27. 명품에 맘 뺏기지 않고 검소한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28. 요즘은 종일 교육받느라 힘들 텐데 도움 많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29. 등산 갈 때면 이것 저것 잘 챙기고 마냥 좋아하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30. 밴드를 통해 전해주는 5감사가 하루 종일 내게 힘을 주어 감사합니다.

31. 누나, 동생네 가족들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이라서 감사합니다.
32. 내게 도움 될 자료가 있으면 언제나 스크랩해서 보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33. 조그마한 것에도 감동하고 행복해 하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34. 잘 나지도 않은 나를 굳게 믿어주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35. 통일, 환경 등 거시적인 면에도 관심 갖고 실천하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36. “당신만한 남자 없다”, “내 인생에서 당신 만난 것이 대박이다”면서 날 추켜 주어 감사합니다.
37. 요즘 집 청소, 정리정돈을 너무 잘 해서 감사합니다.
38. 여러 사람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봉사하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39. 가끔은 전 부쳐놓고 술친구가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40. “당신 없인 아무것도 못한다”고 나를 한없이 믿어주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41. 친구 때문에 큰 빚까지 졌지만 계속해서 그 친구 탓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42. 노래를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즐겨 듣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43. 클래식에 조예가 깊고 즐겨 듣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44. 옷이나 양말 해진 곳을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는 아름다운 모습, 감사합니다.
45. 교사 시절 일감을 싸들고 집에 가면 퇴박을 놓으면서도 정성껏 도와주어 감사합니다.
46. 어떤 옷이라도 척 걸치면 잘 어울리는 옷걸이가 괜찮은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47. 나이가 들면 생각과 행동을 바꾸기 힘든데도 폐습을 고쳐가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48. 내가 모임이 잦을 때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어 감사합니다.
49. 차를 타는 것보다 웬만한 거리는 걷는 것이 좋다며 함께 걷자며 은근히 건강을 챙겨주어 감사합니다.
50. 함께 이야기하고, 밥 먹고, 자고 늘 당신과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유학중인 딸 윤정씨가 회갑을 맞이한 아빠 이점영 교장에게 보낸 손글씨 61감사.


51. 웬만한 일 가지고 화내지 않고 여유를 부리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52. 지난 수요일 데이트 신청해서 꽃으로 아름다운 남산 길을 함께 걸어준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53. 방하와 굴 넣고 부추전 맛있게 부쳐주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54. 요즘은 자주 옷 방도 안방도 완벽하게 정리를 잘 하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55. 법륜 스님의 생각에 공감하고 나와 세상을 바꾸는 일에 힘을 보태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56. 이젠 좋은 것, 맛있는 것 보면 당신보다 건이 생각 먼저 난다며 손주 사랑에 빠져 행복해 하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57. 이 나이에도 늘 공부하는 내 모습이 보기 좋다고 칭찬해 주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58. 우리 학교 감사교육 정말 감동이라고 격려해주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59. 학교에서 발간하는 여러 책들에 쓴 글 내용이 훌륭하다고 말해주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60. 산에 가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또 나하고 늘 함께 산행해 주어 감사합니다.

61. 꽃이나 식물, 괜찮은 광경을 보면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62. 장인, 장모님 걱정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드리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63. 늘 책을 가까이하는 당신이어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64. 나보다 기계를 잘 다뤄 문제를 해결해주는 영원한 김기사, 감사합니다.
65. 자신의 허물이다 생각하면 고치려고 애쓰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66. 항상 나를 배려하고 아껴주어 감사합니다.
67. 좁은 집에서 사는 게 불편할 텐데 여기는 어딜 가도 교통이 편해 너무 좋다며 불평하지 않아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68. 만나는 사람에게 은근히 내 자랑하는 남편 바보인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69. 한창이, 윤정이 열 달 동안 뱃속에 담고 입덧하면서도 잘 견뎌준 당신 감사합니다.
70. 한창이, 윤정이 건강하게 낳아 준 당신 감사합니다.

71. 우리 보물 아들, 딸 이렇게 잘 크기까지 엄마로서 뒷바라지 해 준 고마운 당신, 감사합니다.
72. 가난한 집 장남에게 시집와서 힘들었을 텐데도 시부모님 이해하고 정성껏 제사나 차례 지내주어 감사합니다.
73. 지금도 경제적으로는 힘들지만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찾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74. 가족 밴드나 카톡으로 좋은 글. 멋진 사진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75. 무진장 스님 밑에서 공부할 때, 당신을 볼 때 가슴 설레었던 추억을 갖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76.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건강해진 당신, 너무 감사합니다.
77. 이런 저런 일로 바쁜 나를 잘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78. 우리 아이들 소풍날 출근해야 하는데도 새벽같이 일어나 김밥 싸주던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79. 부모님 산소에 갈 때, 이것 저것 즐거운 마음으로 챙기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80. 내가 찾을 때면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달려와 주는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81. “당신이 내 남편이어서 감사해”라며 늘 사랑해 주어 감사합니다,
82. 가끔은 내가 상처 주는 말을 했을 때에도 잘 참아준 당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83. 캄보디아 갔을 때 유럽 여행도 아닌데 기뻐해 주어 감사합니다.
84. 차를 바꿨을 때 아들 도움은 받았지만 “우리 이거 타도 돼?” 하면서 형제를 배려해주는 당신 감사합니다.
85. 학부모아카데미 돕는이 매뉴얼을 멋지게 자문해 주어 감사합니다.
86. 인도성지순례 간 여러 날 동안 당신 없이 지내는 내가 참 안돼 보였다며 늘 내 곁을 지켜주어 감사합니다.
87. 가끔 앨범을 펼쳐보면서 당신과 쌓았던 소중한 추억들을 만나는 기쁨을 준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88. 약한 몸으로 퇴근하자마자 옷도 갈아입지 못하고 저녁 밥 짓던 당신. 그 때 돕지 못한 게 후회되지만 감사합니다.
89. 책임감이 강해서 남편, 아이들을 돌보아주어 이렇게 되게 한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90. 비린내 싫어해 생선 근처에 가지도 못하던 당신이 내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자주 생선 반찬 챙겨주어 감사합니다.

91. 출근할 때 잠시지만 안아주고 뽀뽀해주어 행복한 출근길 만들어주어 감사합니다.
92. 매일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승연이 돌봐 주러가는 당신, 감사합니다.
93. 매월 적은 월급 갖다 주어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주어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94. 지후 돌볼 때는 늘 퇴근길이 허전했는데 요즘은 “여보!”하고 당신을 부를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95. 건이 돌보던 이모의 갑작스런 빈자리를 온 몸과 마음 다 해 메꾸어 준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96. 요즘은 요구르트를 만들어 건강을 챙겨주어 감사합니다.
97. 당신은 우리 가족에겐 정말 든든하고 큰 울타리입니다. 감사합니다.
98. 당신이 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항상 든든하고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99. 나에게 당신은 ‘별에서 온 그대’입니다. 내 짝이 되어준 당신 정말 감사합니다.
100. 이렇게 100가지 감사를 적어보니 당신이 정말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늘 당신을 지금처럼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김경희, 당신이 내 아내여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