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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행복나눔125 페스티벌을 계기로 언론들이 사단법인 행복나눔125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방송 중에서는 KBS가 10월 28일 9시 뉴스를 통해 페스티벌 행사를 보도한 것을 필두로 YTN, 연합뉴스TV 등이 다뤘다. 신문 중에서는 매일경제, 연합뉴스, 국민일보, 세계일보, 국방일보가 기사화했다.

특히 매일경제(안두원 기자)는 이순진 합참의장이 제2작전사령관으로 재직시 사령부에서 벌인 행복나눔125 운동을 성공사례로 보도했다. “2작전사령부는 올해 인명사고 감소율이 전년 대비 57%로 전군 평균 20%보다 월등히 높았다. 행복나눔125는 2010년 3월부터 약 380개 병영, 300개 기업, 200개 기관과 학교에서 ‘행복한 병영, 가정, 일터,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영재 기자)는 11월 4일 보도를 통해 “군부대에서 ‘감사나눔운동’을 펼치며 병영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민간단체가 있다”면서 “‘행복나눔125’라는 이름의 이 단체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5년째 육·해·공군 부대에서 ‘행복한 병영 만들기’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이 기사의 주요 내용이다.

“현재 이 단체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군부대는 약 380곳에 달한다. 행복나눔125가 직접 부대를 찾아 정훈장교를 포함한 간부들에게 인성교육 프로그램 전수하면 간부들이 현장에서 이를 실천한다. 이 프로그램을 도입한 부대에서는 병사들이 매일 수첩에 감사할 일 5가지를 쓰도록 하고 감사·칭찬 게시판을 운영한다. 신병교육대의 경우 신병들이 부모님께 감사할 일 100가지를 편지에 써서 집으로 부친다. 갓 입대한 신병들이 부모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감사의 생활화로 병사들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고취한 효과는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나눔125의 설명이다. 입대 직후만 해도 ‘관심 병사’였던 사람이 ‘모범 병사’로 전역하거나 군 복무에 회의를 느껴 전역을 고민하던 간부가 군 생활의 보람을 되찾기도 한다는 것. 행복나눔125는 이런 사례들을 모아 ‘감사로 행복해진 병영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