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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사장 박대영)은 감사나눔운동 도입 3년차를 맞이하여 ‘감사형통(感謝亨通)’이라는 이름으로 삼성중공업만의 감사나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감사형통이란, “감사가 일상이 되면 모든 일이 뜻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의미로 현장의 다양한 감사실천 사례를 소개하는 코너의 이름이기도 하다. 감사경영의 결정판인 감사형통 프로젝트의 막전막후를 행복나눔125 가족들과 공유한다.(편집자)

삼성중공업은 지난 10월 16일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갖고 감사나눔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선 감사나눔 실천우수자를 선정하여 대표이사가 직접 상패를 수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많은 후보자와의 선의의 경쟁을 뚫고 올라온 영예의 주인공들에게 감사는 어떤 의미일까? 수상자 5인의 육성을 들어보았다.

감사는 추억이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부부감사나눔교실’이었다. 전에는 가정에서 혼자 감사나눔을 전파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아내와 같이 듣고 느끼다 보니 공감대가 형성되며 자연스레 가정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었다. 감사한 일을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레 과거를 회상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좋았던 추억을 되새기게 된다. 그래서 감사는 추억이라고 생각한다.(CS팀 박준민 대리)

감사는 연결고리다=감사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가장 보람된 점은 나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부드럽게 변하는 모습을 지켜본 것이다. 보통 조직에서의 인간관계라 하면 필요한 사람과의 접촉을 떠올릴 수 있는데 감사를 통해 별로 친하지 않았던 사람들과도 관계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감사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라고 생각한다.(공무팀 박종보 과장)

감사는 중년의 품격이다=80여 명의 신입사원 부모들에게 팀장의 이름으로 편지를 작성해 보낸 적이 있다. 편지를 받은 부모 중 일부는 멀리 거제에 아들을 혼자 보내 놓고 마음을 졸였는데 좋은 상사와 동료들이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회사에 감사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러한 크고 작은 감동의 순간들이 감사나눔 활동을 하며 느끼는 보람이자 기쁨인 것 같다. 감사는  중년의 품격이라고 말하고 싶다.(품질경영팀 조완희 대리)

감사는 부메랑이다=내가 생각하는 감사는 부메랑이다. 감사를 하면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그것도 더 크게 되돌아온다. 마음속에만 있던 감사를 말이나 글로 표현했을 때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일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은 가족의 정(情)을 쌓게 된다. 내가 그들에게 감사를 전했을 때 그들은 더 큰 감사의 말로 나를 감동시켰다.(가공1팀 가공1부 조삼래 반장)

감사는 생각의 전환이다=감사나눔을 하면서 반원들에게 감사를 적다 보니 서로 소통할 수 있고, 상대방에 대해 배려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감사를 실천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을 더 많이 바라보게 되고, 일하면서 짜증나는 상황에서도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보니 좋은 면으로 생각이 전환되는 것 같다.(시운전팀 시운전2부 박주연 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