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이야기

2015.12.15 16:27

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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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철저히 버리기를 해야 한다.”

곤도 마리에의 책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마리에는 ‘과감하게 비우고 버리는 것’이 최고의 정리 비법이라고 강조했지요.

‘채우기’를 하고 싶다면 먼저 ‘비우기’를 해야 합니다. 결핍은 충만의 전제입니다. ‘벼리기’를 하고 싶다면 먼저 ‘버리기’를 해야 합니다. 포기는 선택의 조건입니다.

‘벼리기’는 ‘무디어진 연장의 날을 불에 달구어 두드려서 날카롭게 만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요. ‘낡은 것들과의 이별’에서 마음을 무디게 만드는 미련, 욕심, 집착은 금물입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 12월 ‘연례행사’가 아니라 12개월 ‘일상행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정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