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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16:29

감동글 - 감사인생 이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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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간디를 찾아 먼 길을 아들과 함께 걸어온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 제 아들이 설탕을 지나치게 좋아해요.
건강에 나쁘다고 아무리 타일러도 제 얘긴 듣지 않아요.
그런데 제 아들이 간디 선생님을 존경해서 
선생님께서 끊으라고 말씀해 주시면 끊겠다는 군요”

간디는 잠시 소년을 바라보더니 어머니께 말했습니다. 
“도와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보름 뒤에 아드님을 데러 오십시오.”

어머니는 간디에게 간청하며 다시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희는 아주 먼 길을 걸어 왔습니다. 
오늘 제 아들에게 설탕을 먹지 말라는 한 마디만 해주세요.”

간디는 다시 소년을 바라보더니 말을 이어갔습니다.
“보름 뒤에 다시 아드님을 데려오십시오.”

더는 간청할 수 없었던 어머니는 야속했지만 
보름 뒤 아들을 데리고 다시 간디를 찾아왔습니다. 

간디는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얘야, 설탕을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치니 먹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설탕을 먹지 않겠노라 약속한 아들을 보며, 고마운 뜻을 거듭 전하던 어머니는,
궁금한 것이 생각나 간디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보름 전에 찾아 뵈었을 때 왜 보름 후에 다시 오라고 하신 건가요?”

간디는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사실 저도 설탕을 좋아했습니다. 보름 전에도 설탕을 자주 먹고 있었기 때문에
설탕을 먹지 말라고 하기 전에 제가 먼저 끊어야 했습니다.”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습관을 갖는다면,
내가 먼저 모범이 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산다면,
당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는 ‘존경’이 될 것입니다. 

부모, 교사, 학생, 리더 등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주변을 변화시키고자 할 때는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대한 주변의 소리를 듣고, 아니 정 안되면 듣는 시늉이라도 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갈 때, 불만의 소리가 조금은 이해의 소리로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 가족 여러분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실천하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감동글 - 감사인생 이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