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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16-06-01
기 고 자 감사나눔신문
발행호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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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터] 오세천이 3분컨설팅
감사로 대화하라
 

행복나눔125를 조직문화로 체질화하는 촉진 방법 중 하나는 일상에서 의식적으로 감사 대화를 하는 것이다.
“이번에 행복나눔125 교육도 받았고, 감사나눔 체험도 했는데 감사일기 쓰기(감사편지쓰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잘 쓰고 있는지요?” 상사가 직원에게, 또는 동료 간에 이렇게 물어봐 주는 것이 서로의 관심의 표현이자,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데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

이럴 때 대개 답변은 세 가지이다.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할 때는 칭찬을 하면서 한 번 더 물어 보자.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일기(편지)를 쓰기 전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요?” 이렇게 질문하면 본인이 체험했던 긍정적 변화를 서슴없이 이야기한다. 사실 그런 행복의 기적을 크게 체험한 사람일수록 이야기하고 싶은 욕구도 더 클 수 있기 때문이다. 

“하려고 마음은 먹고 있었는데 아직은…”이렇게 대답을 하면 “나는 이번에 감사일기(감사편지)를 쓰면서 아내와의 사이가 신혼 때처럼 바뀌었어요. 어떤 분은 자녀에게 감사문자 보내기를 계속했더니 학교 성적이 부쩍 올랐답니다. 회사에서 열의를 갖고 추진하는 김에 같이 해 봅시다”하며 나의 경험과 감동적인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음을 이끌어 주도록 하자.

“나는 마음속으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라고 하는 분은 대부분 하기 싫다는 말을 돌려서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관심의 끈을 놓지 말고 마음의 변화가 보일 때까지 기다려 줄 필요가 있다. 강제로 밀어붙이면 오히려 더 벽을 쌓을 수도 있다. 포항제철의 경우 직원들끼리 식사 자리에 가면 대화 내용의 50~60 퍼센트가 감사이야기였다고 한다.        

이집트 학자 얀 아스만(Jan Assman)은 “문화적인 공동의 기억은 한 집단의 동질성을 구성하는 핵심이며, 문화적 기억을 잊어버리는 것은 공동체의 와해와 해산을 의미한다”라고 했다. 행복불씨캠프와 행복체험강의, 또는 감사나눔활동을 통해서 얻어진 행복의 기억이 조직공동체에 살아 남도록 감사의 대화도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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