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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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16-08-01
기 고 자 정지환 기자
발행호수 157

“감사는 나의 성장 돕는 뜀틀”
군산영광여고에는 감사 동아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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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영광여고에는 감사 동아리가 있다. 정식 명칭은 행복나눔153운동이지만 교사와 학생들은 그냥 감사 동아리라고 부른다. 치열한 응모와 선발 과정을 통해 동아리에 들어온 학생들은 임순영 지도교사와 함께 감사일기 쓰기, 부모님께 100감사 쓰기 등 다양한 감사나눔 실천활동을 벌이고 있다. 다음은 학생들이 직접 내려 본 감사의 정의다.
△학교=등교하기 전에는 귀찮지만 일단 학교에 오면 즐거운 것처럼 감사 쓰기도 하고 나면 뿌듯하고 즐거우니까(정다빈) △금요일=행복한 주말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으므로(이지나) △물감=내 인생이라는 하얀 도화지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물들일 수 있기 때문(이윤진) △뜀틀=불평이 넘쳤던 과거의 나를 훌쩍 뛰어넘으며 성장할 수 있게 해주므로(이아라) △가족=늘 내 옆에서 묵묵히 나를 지켜주는 힘이니까(장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