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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일과의 시작은 감사나눔으로!

화보 / 감사수첩 가슴에 품고 출국한 동명부대 레바논 제1신

 

“감사나눔으로 행복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유엔 평화유지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 출병한 동명부대 17진 파병단(단장 김상식 대령)이 레바논 현장 첫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감사나눔신문에 보내왔다. 동명부대 17진 소속 장병 전원은 출병 직전에 100감사 편지를 작성해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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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부대 17진 파병단 장병 328명은 지난해 12월 1일과 9일 레바논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유엔 레바논 임무수행단(UNIFIL)’의 일원으로 레바논 남부 티르에 파병됐다.
주요 임무인 책임지역 내 불법무기와 무장세력의 유입을 차단하는 고정 감시 작전과 우호적인 작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군 작전 등 부여된 임무 완수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장시간에 걸친 비행으로 인해 시차 적응도 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지만 이들을 미소 짓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감사나눔운동이다.
병영문화 개선의 일환 및 파병 장병들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파병소집 교육단계에서부터 시작된 감사나눔운동은 행복나눔125운동(1일1선, 1월2독, 1일5감)을 통해 파병장병들이 이역만리 타지에서 느낄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고 있다.
특히 동명부대는 출국 전 개인별로 휴대할 수 있는 감사수첩을 제작하여 전 장병에게 나누어 주었고, 장병들은 일과 중 틈틈이 감사한 일을 기록하고 있다.
감사나눔운동은 아침점호부터 시작된다. 제대별 점호행사 중간에 장병들이 순번을 정해 매일매일 감사의 대상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감사나눔 글을 쓰고 그에 대해 릴레이식으로 발표를 하며 소통과 전우애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동명부대 인사과장 이승룡 소령은 “파병부대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즐겁고 행복한 병영생활을 위해 감사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SNS와 연계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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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티르=윤수호 정훈장교